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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하게 타오른 경기전 은행잎
조회|88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11.08
금년도 2달밖에 안남은 11월 초순,
내장산 단풍관광객들이 몰려드는 전주 한옥마을은  주말 손님이넘쳐나
단풍시절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경기전은 이성계 진영을 모신 곳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가을 은행 단풍으로 더 유명한 곳입니다.
삼사백년된  우람한 은행나무의 거대한 숲이 노오랗게 물들면
온통 노오란 구름처럼 피워올라 장관을 이룹니다.

전국에서 내노라하는 사진 작가님들이 몰려들고
노오란 단풍아래서 환성을 지르며 관광객들은 셔텨를 누르기 바쁩니다.
야간 길바닥에선 떨어진 은행알들 냄새가 고약하지만.

특히 우리 한지꿀잠 2층 누마루에서 바라보는 경기전 은행 단풍 풍경은
절묘합니다.
조금 소문이 났습니다.
어찌알고 찾아오시는지 우리집에 주무시지 않는 일반 관광객분들이
2층 누마루에좀 올라가면 안되시냐고 청하시는데 거절할 수도 없고.
우리 두마리 강아지 한지와 꿀잠이고 손님맞이에 바쁘고 2층 올라가는
계단도 하루에 서너번 청소를 해야 합니다.

아메리카노 원두커피 값도 만만치 않게 들어갑니다.
계단이 지저분해지건 강아지가 힘들어하건 커피값이 들어가던 우린
반가워서 손님분들을 맞이합니다.

아마도 경기전 단풍은 길어야 일주일 가량 버틸 것 같습니다.
우리집에 주무시지 않더라도 경기전 은행 단풍 구경을 원하시는 분들은
어서 오셔셔 황홀한 노오란 은행 단풍 구름을 실컷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한지꿀잠 2층 누마루는 개방되어 있습니다.
오늘 아침 비맞고 맑게 세수하고난 경기전 은행잎이 산뜻합니다.
벌써 사람들이 우글우글 모여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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